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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마음의 독으로 쏟아내는 죄/怒り:心の毒として吐き出される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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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区分 : 水曜祈祷会 ●説教日 : 2026-02-27 ●説教者 : 사순절 묵상/四旬節黙想09 ●聖書 : 에베소서/エフェソの信徒への手紙4:25-27 ●聖書本文: 중심 구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26-27절).
깊은 묵상
요나서를 읽다 보면 잔뜩 화가 나 다시스행 배에 오르는 요나의 뒷모습이 떠오릅니다. 성경에서는 그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 했다'라고만 하지만, 사실 요나는 화가 잔뜩 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니느웨를 아끼시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요나서 4장 1절에서는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 태연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요나를 천천히 따라가십니다. 하나님은 요나의 삶을 쥐고 계셨고, 요나에게 풍랑만 주신 게 아니라, 물고기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나에게 차근차근 그 이유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 속에도 이런 분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도, 누군가의 인생에도 독이 됩니다. 요한1서 3장 15절에서는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라고 말합니다. 또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가 모두 한지체이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오늘도 분노하며 살아갈까요? 그것은 우리가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려 하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쥐고 계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묵상을 위한 질문
분노하고 있는 나를 향해 그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보이십니까?
기도
우리 안의 분노를 넘어, 평강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실천
내 안에 분노를 찾아내어 그 분노의 이유와 화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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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書箇所:エフェソの信徒への手紙 4:25-27
中心聖句
「怒ることがあっても,罪を犯してはなりません。日が暮れるまで怒ったままでいてはいけません。悪魔にすきを与えてはなりません。」(26-27節)
深い黙想
ヨナ書を読んでいると、怒りに満ちてタルシシュ行きの船に乗り込むヨナの後ろ姿が目に浮かびます。聖書には、彼が「主の顔を避けて」逃げようとしたとだけ記されていますが、実際、ヨナはひどく腹を立てていました。彼は神様がニネベを慈しまれることが、どうしても許せなかったのです。ヨナ書4章1節には「ヨナはこれを非常に不満とし、激しく怒った」とあります。
しかし、神様はとても穏やかです。そんなヨナをゆっくりと追いかけられます。神様はヨナの人生をその手に握っておられ、激しい嵐だけでなく、大きな魚も備えてくださいました。そして、ヨナに対して一つひとつ丁寧に、その理由を説明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私たちの心の中にも、このような怒りがあります。そして、それは自分自身にとっても、誰かの人生にとっても「毒」となります。ヨハネの手紙一 3章15節では「兄弟を憎む者は皆、人殺しです」と語られています。また、本日の聖書箇所でも、私たちは皆、一つの体の部分(肢体)なのだから「怒っても罪を犯してはならない。日が暮れるまで怒りを抱き続けて、悪魔に隙を与えてはならない」と勧めています。
それなのに、なぜ私たちは今日も怒りを抱えて生き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それは、私たちが自分自身の人生の主人になろうとし、神様が私たちの人生を導いておられることを信頼しきれていないからではないでしょうか。
黙想のための問い
怒りに震えるあなたに向かって「そんなに怒らなくてもよいのだよ」と語りかける神様のお姿が見えますか?
祈り
ご在天の神様、私たちの中にある怒りを超えて、平和の神様を見つめ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実践
自分の中にある怒りを見つめ、その怒りの理由と向き合い、和解する時間を持ち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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